2016년 7월 24일 일요일

내가 논문을 준비하며 읽은 도서들이다.
관광학 뿐 아니라 통섭과 MICE산업에 이르는 넓은 방면의 정보를 얻기 위해 다양한 책을 읽었다.




최재천

2012년 한국간호과학회 추계학술대회, 2012.10, 3-9 (7 pages)

최재천 교수는 Consilience: Unity of Knowledge를 쓴 Edward O. Wilson교수의 제자이다.
내가 그를 처음 접한 것은 그가 쓴 '과학자의 서재'를 읽고 난 뒤였고 Consilience를 읽고 나서야 통섭을 이해하게 되었다. 관광학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 나는 통섭형 인재가 되어 관광학의 분야를 넓히고 싶다는 꿈이 있다.